
이날 방송에는 임인년 새해를 맞아 2022년 돈의 흐름을 알려줄 네 명의 투자 전문가들과 함께 백만장자 클럽 오찬 모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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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현장에서 멤버들은 각자가 생각하는 유망 투자 분야를 선택, 사부들과 짝을 지었다. 사부들은 각 분야의 핵심 정보 전달은 물론 2022년 부동산 가격 전망부터 코인 투자 가치에 대한 이야기까지 올해의 투자 흐름을 낱낱이 파헤쳤다고.
이어 '나에게 갑자기 1억이 생긴다면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진행됐다. 각 투자 분야 사부들은 극명한 입장 차를 보여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신경전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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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예계 대표 저축왕 전원주는 휴지 한 칸도 반으로 쪼개 쓰는 등 평소 절약 습관을 모두 공개해 '저축의 고수'다운 면모를 뽐냈다고. 사부들의 돈 버는 비법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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