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씨스타 보라, 양팔에 깁스…골절이면 어때? 아파도 매력 방출 [TEN★] 입력 2022.01.16 10:02 수정 2022.01.16 10:0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씨스타 보라 인스타그램 그룹 씨스타 출신 보라가 매력을 방출했다.보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보라는 양팔에 깁스를 한 채 윙크를 하고, 브이자를 그리며 애교를 뿜어냈다. 앞서 보라는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미끄려져서 넘어졌다. 길 가면서 핸드폰 보면 안 된다. 양쪽 손목이 똑(부려졌는데) 다 팔토시인 줄 안다"고 부상 당한 사연을 털어놔 걱정을 안겼다.보라는 JTBC '한 사람만'에 출연 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국회의원 이준석, 아파트 최초 공개 "물류창고 뷰…배달 빨리 와"('가보자고') 경리, 힙업 운동 제대로네…레깅스 입고 S라인 몸매 과시 [종합]'11월 결혼' 민경훈, ♥예비신부='아형' 출신 PD "작년부터 비밀연애"('아는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