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보라는 양팔에 깁스를 한 채 윙크를 하고, 브이자를 그리며 애교를 뿜어냈다.
![씨스타 보라, 양팔에 깁스…골절이면 어때? 아파도 매력 방출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1/BF.28604951.1.jpg)
ADVERTISEMENT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