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은 '가자, 범들이 몰려오겠구나'라는 문구와 함께 소개된 화보에서 비스듬히 선 자세로 아래를 내려다보며 호랑이도 범접할 수 없는 기품 있고 우아한 카리스마를 발산해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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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에게 매료된 네티즌들은 '이 세상 비주얼이 아니다' '신비로운 남신 아우라에 호랑이도 도망가겠어' '특유의 부드럽고 우아한 카리스마에 할 말을 잃었음' '설화속 신같은 비현실적 분위기는 정말 지민이 독보적인 듯'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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