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중 정국은 화려한 네온 사인으로 채워진 도심을 배경으로 몽환적 판타지 분위기와 신비로운 아우라를 한껏 뿜어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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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국은 서사가 담긴 깊은 눈빛과 치명적인 카리스마도 발산해 보는 이들을 압도시켰다.
정국은 CG로 빚은 듯한 이목구비로 웹툰 속에서만 존재할 것 같은 현실감 없는 탈 인간계 비주얼을 뽐내며 시선을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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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호 속 정국을 모티브로한 주인공 '제하'는 인간과 범 사이에서 태어난 '반인반범' 인물이지만 범에겐 거액의 현상금이 걸려 있어 자신의 범의 능력을 사용해서 범을 사냥한다.
또 동시에 범인 것을 들켜서는 안되는 아주 곤란한 상황에 처해있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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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은 '세븐 페이츠: 착호'의 사운드트랙 보컬에 참여하기도 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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