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추운 날씨에도 코트 패션을 사수했다.
서효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죽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롱코트를 입고 마스크를 착용한 서효림이 눈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서효림은"얼어 죽어도 코트"라며 추우 날씨에도 롱코트 패션을 포기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롱코트로도 감출 수 없는 이기적인 비율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9살 연상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다. 슬하에 딸 조이양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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