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과후 설렘’은 지난 9일 방송된 7회에서 연습생들의 두 번째 순위 발표식과 학년 연합 미션을 치르는 모습을 공개,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두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결과가 공개됐다. 4학년 윤채원 연습생이 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첫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1위를 차지했던 김현희 연습생이 4위를 기록, 김유연, 김리원 연습생은 여전히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이어, 3, 4학년과 1, 2학년 연습생들이 데뷔 4자리를 두고 본격적인 연합 미션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 어떤 학년이 최종 승리로 데뷔 자리를 차지할 것인가에 관심이 쏠린다.
ADVERTISEMENT
한편 글로벌 걸그룹을 발굴, 육성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MBC와 네이버 NOW.에서 동시 방송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