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유포리아'는 재팬 스포티파이에서 964만 스트리밍을 넘어서며 K팝 솔로곡 '최다' 스트리밍을 기록하는 막강한 음원 저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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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포리아'는 일본 브라더 공업그룹 엑싱(XING)의 가라오케 반주기·노래방 체인 브랜드 '조이사운드'(JOYSOUND)에서 2019년, 2020년을 비롯해 2021년에도 조이사운드 노래방 K-팝 부문 상반기와 연간 랭킹에 모두 랭크되는 등 방탄소년단 전체 곡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3년 연속, 최장 기간 진입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에 '유포리아'는 일본에서 팬덤을 넘어서 현지 대중들에게도 사랑 받는 애창곡으로 롱런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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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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