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한 식당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칼 같은 단발머리와 어우러진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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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9월 결혼 4년 만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최근 이혼 위기를 딛고 재결합했다.
재결합 소식에 이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던 부부는 올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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