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허니제이가 화려한 일상을 전했다.
허니제이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 헤메코도 너무 예뻤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려한 헤어 장식을 단 허니제이는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허니제이가 출연한 케이블채널 엠넷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는 지난 4일 종영했다.
사진=허니제이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허니제이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 헤메코도 너무 예뻤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려한 헤어 장식을 단 허니제이는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허니제이가 출연한 케이블채널 엠넷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는 지난 4일 종영했다.
사진=허니제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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