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생인 강시후는 올해 14세. 그는 또래보다 큰 키와 체격뿐만 아니라 출중한 실력을 자랑했다. 아버지인 강호동의 힘과 유연함을 그대로 물려받은 강시후는 힘이면 힘, 정교함이면 정교함을 갖춘 골프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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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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