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이에 메이크업 시물레이션이 가능한 페이스 차트를 직접 해보며 ‘미주컬러’, ‘연애대상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비디비치 관계자로부터 “색 조합이 타고났다”, “천부적인 재능을 가졌다”라는 평가를 받으며 일일 직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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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는 방송 끝에 비디비치 관계자를 만나 비디비치 실무 교육 수료를 알리며 미주의 이름이 적힌 비디비치 명찰을 받고 매장에서 실제 매장에 매치되어 고객에게 판매까지 성공하였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 관계자는 “미주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사랑받는 캐릭터”라고 하며 “미주의 편안하고 발랄한 이미지가 비디비치와 잘 맞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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