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종서가 반려견을 자랑했다.
전종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새 집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종서 반려견의 모습이 담겼다. 전종서는 애정을 담아 반려견의 모습을 포착했다. 반려견 역시 주인과 똑닮은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편 전종서는 지난해 12월 넷플릭스 영화 '콜'을 연출한 이충현 감독과 열애를 인정했다. 4살 차이인 두 사람은 '콜' 촬영을 마친 후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전종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새 집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종서 반려견의 모습이 담겼다. 전종서는 애정을 담아 반려견의 모습을 포착했다. 반려견 역시 주인과 똑닮은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편 전종서는 지난해 12월 넷플릭스 영화 '콜'을 연출한 이충현 감독과 열애를 인정했다. 4살 차이인 두 사람은 '콜' 촬영을 마친 후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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