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리얼리티 출연
호텔이야, 집이야?
"집에서 길 잃어버리겠다"
호텔이야, 집이야?
"집에서 길 잃어버리겠다"

김수형 매니저는 "이다해 배우의 나름의 팔방미인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제보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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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는 "군대에서도 이렇게 안하는데"라고 놀라워 했다. 이다해는 반려견을 위한 계단을 마련, 어리광을 피우는 반려견을 귀여워 하며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이다해의 집이 공개됐다. 긴 복도를 지나 화려한 갤러리 같은 집 모습이 공개됐다. '전지적 참견 시점' 멤버들은 "역시 대륙의 여신답다", "스튜디오야, 집이야", "길 잃어버리겠다", "스케일이 다르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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