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가족 사진 제안
"집에서 찍는 게 유행"
하희라♥최수종 공감
"집에서 찍는 게 유행"
하희라♥최수종 공감

정성윤은 "요즘에 집에서 가족 사진을 찍는게 유행이라고 한다"라며 직접 사진을 찍자고 제안했다. 정성윤은 아이들에게 흰 티셔츠에 그림을 그려달라고 제안했고 아이들은 독특한 그림들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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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하희라는 남편 최수종에게 "우리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때 똑같은 모습으로 사진을 찍지 않았나.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이 한 눈에 보인다. 그게 정말 기념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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