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음반 부문 본상 마지막 주인공은 세븐틴과 방탄소년단이었다. 세븐틴은 "연초부터 큰 상 받아서 좋다. 캐럿(팬클럽 이름)을 위해 좋은 음악, 좋은 앨범을 만드는 세븐틴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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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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