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스트레이 키즈는 "저희가 올해도 영광스럽게 참석하게 됐다. 이것만으로도 영광스럽지만 열심히 스테이(팬클럽 이름)를 위해 준비한 무대를 마음껏 펼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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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은 영상을 통해 "저희가 정규 3집으로 본상을 받게 됐다. 여러분께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했다. 팬 사랑 덕분에 행복한 2021년 보낼 수 있었다"며 "2022년에도 좋은 음악과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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