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 플렉스 여행
"최고의 자유 여행"
코를 건 난타전
"최고의 자유 여행"
코를 건 난타전

이날 멤버들은 평소와 달리 풍족한 식사를 즐기고, 디저트까지 챙겨 먹으며 여유를 만끽한다. 이에 딘딘은 "황제 여행이야"라고 감탄을 연발하는가 하면, '15학년' 김종민은 "최고의 자유 여행이다"라며 최상의 만족도를 드러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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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돈에 눈이 먼 김종민과 문세윤은 서로의 코를 걸고(?) 난데없는 난타전을 벌인다. 이어 "피나는 거 아냐? 피 맛이 나는데?"라는 문세윤의 한마디에 분위기가 더욱 과열되기도. 급기야 용돈 거부 선언까지 하며 정신없이 서로를 공격하던 두 남자는 결국 만신창이가 된다고 해, 벼랑 끝에 놓인 이들이 어떠한 운명을 맞이하게 될지 본방송이 궁금해진다.
한편 '1박 2일 시즌4'는 9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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