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베스트 퍼포먼스 부문 수상자는 더보이즈와 전소미였다. 먼저 더보이즈는 "작년에 이어 저희가 올해도 이렇게 멋있는 상 받았다. 이런 상 받기까지 많은 분들이 뒤에서 도와주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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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는 "제가 솔로로 데뷔하고 처음으로 골든 디스크에 나왔다. 너무 감사드린다"며 "솜뭉치(팬클럽 이름)도 너무 감사드린다. 올해는 제가 하고 싶은 음악,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살테니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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