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쿠튀르에 '극찬'
현실 소환 시선 강탈
게임 대축제 현장
현실 소환 시선 강탈
게임 대축제 현장

이날 황재근은 세계대회에서 우승한 레전드 코스튬 플레이어 스파이럴 캣츠의 타샤, 도레미와 함께 행사의 피날레인 코스프레 어워즈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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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심사를 하던 황재근이 한 작품에 대해 장인이 만든 오트쿠튀르처럼 완벽하다고 극찬했다고 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전날만 해도 "힐링 여행을 시켜주겠다"면서 직원들을 위해 크루즈 여객선을 통째로 빌렸던 황재근은 이날 갑자기 '어미사자' 모드로 돌변, 폭풍 지적을 하는 등 갑갑한 모습을 보였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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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근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눈 호강 게임 대축제 현장은 9일 오후 5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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