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녹화 중 한 미션은 눈을 가리고 오직 후각·청각·촉각만을 이용해 승패를 결정짓는 최강 난이도로 꾸며졌다. ‘런닝맨’의 최강 라이벌, 유재석과 김종국이 잔머리와 힘으로 맞대결을 펼쳐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호랑이 능력자’ 김종국은 “내가 나설 차례인가”라며 본격적으로 ‘유재석 잡기’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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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은 9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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