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지훈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이 순간이 제일 행복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근데 누구 닮은 거 같기도 하고 #웃으면복이와요 금요일 밤 차막힘에 지쳐 행복한 날 생각하기"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훈은 턱시도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쏠린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해 11월 8일 14살 연하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결혼식을 올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이지훈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이 순간이 제일 행복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근데 누구 닮은 거 같기도 하고 #웃으면복이와요 금요일 밤 차막힘에 지쳐 행복한 날 생각하기"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훈은 턱시도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쏠린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해 11월 8일 14살 연하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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