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애셋맘' 선예, 34살에도 여전히 '꽃미모' [TEN★] 입력 2022.01.08 09:53 수정 2022.01.08 09:5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선예 인스타그램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노래 실력만큼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선예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선예는 커다란 꽃다발을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꽃처럼 아름다운 미모로 팬심을 흔들고 있다. 특히 선예는 아이 셋을 키우는 엄마가 됐는데도 변함없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선예는 89년생으로, 올해 34살이 됐다. tv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 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BTS 안무 단장' 제이홉, ♥아미 위한 깜짝 선물…"오랜만의 퍼포먼스 곡" "162cm" 황보라, 아직 만우절 아닌데 모두를 속인 '거짓말' '강경준 불륜 용서' 장신영, 상간남 소송 떠올리며 오열…"몸도 마음도 지쳐"('편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