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려한 라인업은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에스파는 '블랙맘바'부터 '넥스트 레벨' '세비지'까지 히트곡 무대를 모두 꾸밀 예정이다. 세븐틴은 완전체 뿐만 아니라 보컬팀, 퍼포먼스팀, 힙합팀의 유닛까지 꽉 찬 무대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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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만에 골든디스크를 다시 찾는 빅마마는 36회 후보곡 메들리를 본인들만의 감성으로 소화하는 스페셜 무대를 꾸민다. 대중이 사랑하는 빅마마의 히트곡 메들리 무대도 선보인다.
ENHYPEN, STAYC, Stray Kids, 더보이즈, 브레이브걸스, 오마이걸, 이무진, 임영웅, 전소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헤이즈 등도 출연해 골든디스크에서만 볼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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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중으로 진행돼 아쉬워할 팬들을 위해 준비된 특별 이벤트도 있다. 두나무의 메타버스플랫폼 세컨블록에 오픈된 골든디스크어워즈 메타버스에서 다양한 무료 팬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저는 아바타를 통해 무료로 골든디스크어워즈 메타버스에서 전시관과 대기실 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 ENHYPEN, 전소미, STAYC 등 세 팀의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대기실 투어에선 팬들이 아티스트와 화상 채팅을 하는 등 실시간 소통을 할 수 있다.
한편 성시경, 이다희, 이승기가 진행을 맡은 제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JTBC, JTBC2, JTBC4에서 방송되며 seezn 애플리케이션과 PC 웹 페이지에서 온라인 국내 독점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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