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에서 언급된 소셜 미디어 통계 사이트 'Socialtracker'에 따르면 지민은 총 47.78%의 팔로워 참여율로 멤버중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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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SNS 적응에 어려움을 느낀다 밝힌 지민은 그럼에도 팬들을 위해 소소한 일상을 공유, 감동을 전했다. 특히 최근 업로드된 여행지 사진은 뜨거운 호응으로 팬데믹 시국에 침체된 제주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엄청난 파급력을 자랑했다.
평소 지민은 범접 불가능한 카리스마 터지는 무대 위 모습과는 다르게 팬들과의 소통에서 유독 다정하고 사랑스럽기로 유명하며 '지민의 말과 사랑에 위로받고 희망을 얻는다' '사진만 봐도 행복하다'는 팬들의 반응이 일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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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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