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버킷리스트
"하루만에 이뤄냈다"
폐쇄 은근히 기대
"하루만에 이뤄냈다"
폐쇄 은근히 기대

전현무는 "2022년 버킷리스트를 하루만에 이뤄냈다"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전현무는 새해 첫 날, 새벽 4시 30분 제주도 숙소에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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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최근 운동을 하며 한라산 등반 준비를 했다. 전현무는 "호남, 제주에 눈온다고 하더니만 눈도 안 오네"라며 서운해 했다. 전현무는 "이전 3일에 눈이 너무 많이 와서 폐쇄가 됐어서, 은근히 기대를 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났더니 날씨가 너무 좋더라"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한라산 등반에 나섰다. 전현무는 관음사 코스를 선택, "성판악 코스가 평이하지만 지루하다고 하더라. 뷰가 좋고 이왕 가는 거 힘든 코스로 가보려고 했다. 예약을 제일 첫 입산으로 잡았다. 한 달 전부터 피케팅을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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