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이 잘생김 유전자를 뽐냈다.
이동욱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7일 "수열의 DIARY. 이러고 나를 기다리는 전남친이 있다? 이건 반칙이죠. 오늘도 과몰입 불러오는 수열이와 밤 10시 40분 tvN '배드 앤 크레이지'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외에서 조각 외모를 뽐내고 있는 이동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못생김을 유발하는 각도에도 변함없는 잘생김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동욱은 tvN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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