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니 벌써 금요일이라구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타이트한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가희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마른 몸매에도 글래머 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 가희는 "저번 주 결방해서 많이 기다렸지 오늘 저녁 8:40 꼬옥 본방사수해줘♥ #tvn #엄마는아이돌"라고 덧붙였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또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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