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TATV)
(사진=STATV)

‘2021 KBO 도루왕’ 키움 히어로즈(이하 키움)의 김혜성이 비시즌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9일(일) 저녁 7시에 방송되는 STATV(스타티비) ‘타임아웃’에서는 야구장에서와는 다른 김혜성의 허당미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전 야구 선수 출신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아이돌이자 개그맨을 꿈꾸는 골든차일드 이장준이 특별 손님으로 출연해 김혜성의 일상을 함께 들여다본다.


특별 게스트 민우혁과 이장준은 김구라의 ‘찐 팬’임을 알린다. 민우혁은 김구라의 첫인상에 대해 “방송 이미지는 거리감이 있어 실제로도 무서울 거라 생각했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매너도 좋으시고 스테프 분들을 챙기시는 모습을 보고 존경하게 됐다”며 김구라의 미담을 공개한다. 뒤이어 이장준도 “제게는 양아버지 같으신 분”이라고 하자 김구라는 애써 겸손한 듯 반응하며 흐뭇함을 숨기지 못했다고.


키움 김혜성을 위해 팀 동료이자 절친 3인방 송성문, 김재웅, 김동혁 선수가 뭉쳤다. 세 사람은 김혜성의 ‘2021 KBO 도루왕’ 수상 장면을 실시간으로 모니터 하며 절친의 남다른 피지컬에 대해 칭찬을 늘어놓는다. 이어진 자료화면에서 김혜성을 도루왕으로 이끈 탄탄한 말벅지가 공개되자 김민정은 “옷 여러 번 찢으셨겠어요”라며 감탄했고, 역시 남다른 피지컬로 무대 의상을 수차례 찢어 본 경험이 있는 민우혁은 김혜성과 공감대를 형성한다.


한편 김혜성은 생애 첫 글램핑을 떠난다. 평소 집돌이라고 밝힌 김혜성은 절친들과의 나들이에 한껏 들뜬 모습이다. 이들은 어딘가 많이 부족한 요리 실력을 선보이기도 하고, 숨겨진 노래 실력을 뽐내며 ‘슈퍼스타K’, ‘복면가왕’ 등 노래 예능 프로그램 출연 의사를 조심스레 내비치는 등 친근한 매력을 뽐낸다. 한편, 김혜성과 송성문은 타자조로, 김재웅과 김동혁이 투수조로 편을 나누어 탁구 대결이 펼치는데 패자는 어떤 팀이 되었을지 9일(일) 오후 7시 STA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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