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앨범은 에릭남이 자신의 회사를 차린 후 발매하는 첫 번째 앨범이다. 에릭남은 "한국에서 데뷔해 미국에서 홀로서기까지 많은 일이 있었다"며 "활동 10여 년간의 여정과 감정을 솔직히 담아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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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은 2011년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2’로 데뷔했다. 이후 에릭남은 여러 방송에서 감미로운 목소리와 재치 있는 방송 그리고 동양인 차별에 대한 소신 발언으로 큰 화제를 몰았다.
한편 에릭남은 이번 달 24을 시작으로 51개의 도시를 도는 대규모 투어 여정에 나선다. 해당 공연은 이미 90% 이상 매진되어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에릭남 측은 "투어를 마치고 빠른 시일 내에 한국을 방문하여 팬 분들과 만나 뵙는 자리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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