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느라기2...ing'는 혹독한 며느라기를 벗어나려는 민사린(박하선 분)의 K-임산부 성장일기를 그리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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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하선은 "시즌1 때는 저도 연기하는데 답답할 만큼 '왜 사린이가 말을 못하지?' 싶었다. '웃으면서 하면 되는데 왜 못 했을까' 싶었다. 다들 답답해 하셨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시즌1 당시 말을 하라는 댓글을 많이 봤다. 시즌1 때 답답했던 걸 해소시키고자 할 말을 예쁘게 잘 해봐야겠다는 마음으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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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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