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수많은 팬들의 방문 및 문의가 쇄도하자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 누웨마루 거리 상인회, 연동주민센터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일시적 운영할 예정이었던 누웨마루 거리 포토존을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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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의 심플한 인증샷 한 장은 예술가들의 자발적 참여로 인한 새로운 포토존까지 재탄생시키며 누웨마루에 거리에 활력을 불어 넣어 지역 경제발전에 이바지하며 '지민의 발자취가 곧 명소'라는 공식을 확인시키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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