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이 K팝 남자 아이돌 '최강 막내' 1위를 차지하며 올라운더 '황금 막내'의 위엄을 과시했다.
최근 일본 매체 와우코리아(WowKorea)는 주식회사 CM 사이트가 실시한 '2021년 K팝 남자 아이돌 최강 막내' 인터넷 리서치 결과를 발표했다.
매체에 따르면, '2021년 K팝 남자 아이돌 최강 막내' 랭킹 1위는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정국을 사랑스러운 미소의 소유자와 '근육 토끼'로 소개했고 뛰어난 운동 신경으로 날렵한 댄스를 펼치며 고음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가창력으로 지금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K팝 톱 아이돌이라 설명하면서 뛰어난 실력에 극찬을 보냈다.
이어서 방탄소년단도 "정국이는 못하는 게 없다" 고 말했다며 멤버들도 '최강 막내'임을 인정했다고 강조했고 정국은 노력가로 항상 겸손하고 인간성도 훌륭하다며 인성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또 정국을 뽑은 투표자들은 "얼굴이 귀엽지만 퍼포먼스는 멋지다. 모든 것에 만능이고 성격도 좋다. 궁극의 치유 캐릭터이다" "노래, 댄스, 비주얼, 그림의 재능, 재미, 멋, 귀여움 등 모두를 겸비한 황금 막내이다" "아름다운 목소리와 귀여운 얼굴, 언제나 노력하는 자세와 아미를 소중히 해주는 것을 좋아한다" 등의 코멘트를 남겼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앞서 정국은 2년 연속 '베스트 K팝 막내'로 선정된 바 있다.
정국은 전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킹초이스(King Choice)가 주최한 'Top 50 Best KPOP Maknae 2021'(2021년 베스트 K팝 막내 톱50)과 'Best KPOP Maknae 2020'(2020년 베스트 K팝 막내)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2년 연속' 베스트 K팝 막내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정국은 방탄소년단에서 메인 보컬, 리드 댄서, 서브 래퍼 등 다양한 포지션을 맡고 있을 만큼 범접불가한 실력을 겸비하고 있다.
또한 정국은 복싱, 수영, 영상 제작, 그림, 사진 찍기 등 예체능 분야에서의 특출난 재능은 물론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도 참여하는 올라운더 아티스트의 면모도 보여주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최근 일본 매체 와우코리아(WowKorea)는 주식회사 CM 사이트가 실시한 '2021년 K팝 남자 아이돌 최강 막내' 인터넷 리서치 결과를 발표했다.
매체에 따르면, '2021년 K팝 남자 아이돌 최강 막내' 랭킹 1위는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정국을 사랑스러운 미소의 소유자와 '근육 토끼'로 소개했고 뛰어난 운동 신경으로 날렵한 댄스를 펼치며 고음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가창력으로 지금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K팝 톱 아이돌이라 설명하면서 뛰어난 실력에 극찬을 보냈다.
이어서 방탄소년단도 "정국이는 못하는 게 없다" 고 말했다며 멤버들도 '최강 막내'임을 인정했다고 강조했고 정국은 노력가로 항상 겸손하고 인간성도 훌륭하다며 인성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또 정국을 뽑은 투표자들은 "얼굴이 귀엽지만 퍼포먼스는 멋지다. 모든 것에 만능이고 성격도 좋다. 궁극의 치유 캐릭터이다" "노래, 댄스, 비주얼, 그림의 재능, 재미, 멋, 귀여움 등 모두를 겸비한 황금 막내이다" "아름다운 목소리와 귀여운 얼굴, 언제나 노력하는 자세와 아미를 소중히 해주는 것을 좋아한다" 등의 코멘트를 남겼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앞서 정국은 2년 연속 '베스트 K팝 막내'로 선정된 바 있다.
정국은 전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킹초이스(King Choice)가 주최한 'Top 50 Best KPOP Maknae 2021'(2021년 베스트 K팝 막내 톱50)과 'Best KPOP Maknae 2020'(2020년 베스트 K팝 막내)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2년 연속' 베스트 K팝 막내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정국은 방탄소년단에서 메인 보컬, 리드 댄서, 서브 래퍼 등 다양한 포지션을 맡고 있을 만큼 범접불가한 실력을 겸비하고 있다.
또한 정국은 복싱, 수영, 영상 제작, 그림, 사진 찍기 등 예체능 분야에서의 특출난 재능은 물론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도 참여하는 올라운더 아티스트의 면모도 보여주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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