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아이돌차트 12월 기부스타 1위에 올랐다.
6일 아이돌 차트에 따르면 영탁 팬들은 지난해 12월 한 달간 아이돌차트를 통해 46만 3260원을 기부했다.
영탁은 지난해 4월부터 ‘이달의 기부스타’에 선정되며 9개월째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아이돌차트는 사이트 내 특정 상품 이용 시 일정 비율로 기부 가능한 포인트로 돌려주는 TP포인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영탁 외 12월 기부스타는 김호중(39만 3960원), 임영웅(14만 1230원), 이찬원(11만 8500원), 임영민(10만원)이다.
각 스타의 이름으로 적립된 기부금은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되며 취약계층의 아동을 위해 사용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6일 아이돌 차트에 따르면 영탁 팬들은 지난해 12월 한 달간 아이돌차트를 통해 46만 3260원을 기부했다.
영탁은 지난해 4월부터 ‘이달의 기부스타’에 선정되며 9개월째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아이돌차트는 사이트 내 특정 상품 이용 시 일정 비율로 기부 가능한 포인트로 돌려주는 TP포인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영탁 외 12월 기부스타는 김호중(39만 3960원), 임영웅(14만 1230원), 이찬원(11만 8500원), 임영민(10만원)이다.
각 스타의 이름으로 적립된 기부금은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되며 취약계층의 아동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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