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탁은 지난해 4월부터 ‘이달의 기부스타’에 선정되며 9개월째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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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외 12월 기부스타는 김호중(39만 3960원), 임영웅(14만 1230원), 이찬원(11만 8500원), 임영민(10만원)이다.
각 스타의 이름으로 적립된 기부금은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되며 취약계층의 아동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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