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히 이번 음악 콘텐츠에서 주목할 만한 스토리는 크리스마스가 주는 희망을 담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며 무언가를 이루기까지 당연한 것은 없고 꿈을 이루기까지의 수고로움은 누구에게나 찾아오기에 나뿐만 아니라 모두가 수고스러운 걸 알았으면 하는 메세지를 희망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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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김진영이 총괄사장으로 취임 후 종합엔터테인먼트사로 본격화를 시작한 아트21엔터테인먼트에서 기획된 웰메이드 음악 콘텐츠는 NBIRD 문경민과 Lacie May로 시작이 되며 연말에 출시되는 엔버드(NBIRD) 다음 음악은 과연 어떤 메세지를 담고 있을지 전 세계가 주목하게 될 것이다.
소속사 아트21 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엔버드의 ‘Christmas Will Come’이 정오 12시 플로, 멜론, 지니, 바이브, 유튜브 뮤직,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틱톡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발매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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