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연남동 나들이를 즐겼다.
이시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시영은 연남동 인근의 한 와인바를 찾은 모습. 귀여운 스타일로 연출하고 명품브랜드 P사의 가방과 신발로 포인트를 줬다. 이시영의 늘씬한 몸매와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의자에 앉아 완전히 고개를 젖힌 모습은 얼굴이 보이지 않아 웃음을 자아낸다.
1982년생인 이시영은 외식사업가 조승현 씨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18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시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시영은 연남동 인근의 한 와인바를 찾은 모습. 귀여운 스타일로 연출하고 명품브랜드 P사의 가방과 신발로 포인트를 줬다. 이시영의 늘씬한 몸매와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의자에 앉아 완전히 고개를 젖힌 모습은 얼굴이 보이지 않아 웃음을 자아낸다.
1982년생인 이시영은 외식사업가 조승현 씨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18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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