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우선 방송에서 좋지 않은 태도를 보여진 부분에 대해서는 대중분들께 스퀴드 분들께 팀을 대표하는 리더로서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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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그는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려 너무 죄송하고 앞으로는 성숙한 리더 이채린 그리고 팀 클루씨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스걸파' 제작진은 클루씨와 라치카가 비매너 안무에 대해 사과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에서 클루씨는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생각에 경쟁에만 치중했다. 생각이 짧았다. 경쟁 심리 때문에 우리의 본질을 잃어버린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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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중의 시선을 여전히 싸늘했다. 지난 4일 방송된 '스걸파' 파이널 무대에서 클루씨는 문자투표 점수 최하위를 받으며 최종 5위에 그쳤다.
다음은 클루씨 리더 이채린의 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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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희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시작하는게 저희의 마음을 저의 마음을 솔직하게 글로서 전달할수 있을지 많은 고민 끝에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방송에서 좋지 않은 태도를 보여진 부분에 대해서는 대중분들께 스퀴드 분들께 팀을 대표하는 리더로서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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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심려를 끼쳐드려 너무 죄송하고 앞으로는 성숙한 리더 이채린 그리고 팀 클루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에게 많은 응원을 주신 모든분들께도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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