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배에 털 생겨 놀랐다"는 우혜림, 3월에 태어날 아기 성별은 아들](https://img.tenasia.co.kr/photo/202201/BF.28511387.1.jpg)
우혜림은 지난해 10월 남편인 신민철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했다. 태명은 사랑이. 우혜림은 "꽃꽂이 선생님께서 꽃을 보내주셨는데, 꽃말이 '사랑이 온다', '사랑이 피어난다', '수줍음'이었다"며 "그 얘기를 듣는 순간 '수줍게 아기가 나한테 다가오고 있다'라고 들려 너무 자연스럽게 태명을 '사랑이'로 정했다"고 밝혔다.
![[종합] "배에 털 생겨 놀랐다"는 우혜림, 3월에 태어날 아기 성별은 아들](https://img.tenasia.co.kr/photo/202201/BF.28511386.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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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혜림은 EBS '내:일을 여는 인문학' 고정 MC로 발탁됐다. 우혜림은 "교육 방송과 함께 태교를 해서 아기가 똑똑해질 것만 같은 느낌"이라고 일과 태교 둘 다 잡은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우혜림은 임산부의 변화를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5개월, 6개월 넘어갈 때 급격하게 3kg 이상 체중이 늘었다. 병원에서는 괜찮다고는 했지만 지금부터는 식단 조절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식단 조절이 제일 어려운 것 같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종합] "배에 털 생겨 놀랐다"는 우혜림, 3월에 태어날 아기 성별은 아들](https://img.tenasia.co.kr/photo/202201/BF.2842199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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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배에 털 생겨 놀랐다"는 우혜림, 3월에 태어날 아기 성별은 아들](https://img.tenasia.co.kr/photo/202201/BF.28511388.1.jpg)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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