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소연이 화려한 일상을 전했다.
지소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날 #셀프메이크업 #ootd 어릴 땐 까무잡잡한 피부를 창백해 보이게 만들고 싶었고 이젠 메컵 안하면 창백한 얼굴이 싫어 마스크 속에 숨겨두는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소연은 반짝이는 원피스와 뱀무늬 부츠 패션으로 화려하게 꾸몄다.
한편 지소연은 지난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다.
사진=지소연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지소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날 #셀프메이크업 #ootd 어릴 땐 까무잡잡한 피부를 창백해 보이게 만들고 싶었고 이젠 메컵 안하면 창백한 얼굴이 싫어 마스크 속에 숨겨두는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소연은 반짝이는 원피스와 뱀무늬 부츠 패션으로 화려하게 꾸몄다.
한편 지소연은 지난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다.
사진=지소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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