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들이 많이 가는 곳"
'돈쭐' 등갈비집 공개
등갈비 100인분 먹기
'돈쭐' 등갈비집 공개
등갈비 100인분 먹기

이날 이영자는 자신의 매니저인 송 실장을 언급하며, "연예인 매니저들이 많이 가는 곳이다. 송 실장도 한 달에 한 번씩 방문한다고 하더라"고 '돈쭐(돈으로 혼쭐)' 낼 등갈비 집에 대해 귀띔해 기대감을 높인다.
ADVERTISEMENT
결국 '120분 동안 등갈비 100인분 먹기'를 목표로 세운 먹피아 조직. 사이클 동호회로 위장한 동은, 아미, 만리는 48인분을 단숨에 해치워버리고, 이를 상황실에서 지켜보고 있던 돈스파이크가 "프로그램명을 '진기명기'로 바꿔야 하는 거 아닌가?"라고 감탄해 웃음을 안긴다.
특히 돈스파이크는 이후 투입된 나름이 국자 면치기쇼를 펼치자 갑자기 큰 절을 올리며 "저분은 해외로 나가야 한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ADVERTISEMENT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