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러비는 자회사인 팬시플레이스를 통하여 다양한 한류 콘텐츠 및 아트 토이를 디지털화한 신개념의 ‘팬시브릭’등을 활용하여 K-셀럽 기반의 국내최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NFT 마켓 플레이스를 운영한다는 비젼을 제시 하였다 또한 셀러비에서 활동중인 4천명의 셀럽 및 크리이터들에게 새로운 수익 모델을 제시 한다는 긍적적인 효과 또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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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경 대표는 “국내 최대 숏폼 기업인 셀러비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셀럽 및 크리에이터를 활용하여 NFT 시장의 혁신을 불러올수 있는 콘텐츠를 소개하고 셀러비의 해외시장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팬시플레이스를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기반 글로벌 NFT 마켓플레이스로 성장한다는 계획” 이라고 말했다.
팬시플레이스는 일반적인 오픈형 NFT마켓처럼 누구나 창작자 등록을 신청할 수 있으나, 내부검증 절차를 통해 승인받은 창작자만이 판매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콘텐츠에 대한 가치와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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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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