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올 한 해 제게는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같아요. 길을 잃을까 두려움이 크지만 가슴 속에 별 따라서 함께 가봐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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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측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평소 앓고 있던 기저질환으로 치료 중이어서 백신 접종을 하게 되면 부작용이 생길까 우려돼 접종 일정을 조율 중인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지애, 김정근 부부는 2010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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