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조세호, 은행에 신분증 대신 쏘맥자격증…"잘못 들고 나왔다" [TEN★] 입력 2022.01.07 04:10 수정 2022.01.07 04:1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방송인 조세호가 코미디같은 일상을 전했다.조세호는 6일 자신의 SNS에 "은행 가야하는데 잘못 들고 나왔다 #쏘맥자격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17년 4월 1일에 발급한 플래티넘 쏘맥자격증이 담겼다. 조세호의 게슴츠레한 눈빛과 특이한 헤어스타일 등에 눈길이 쏠린다.한편 조세호는 유재석과 함께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에 출연 중이다. ADVERTISEMENT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용빈, 상금만 3억 받았는데…최악으로 선정 "사랑 안 해 봤지만 키스는 해 봐" ('돌싱포맨') 새신부 은가은, '동치미'에 서운 폭발한 사연..."결혼식 때 안왔더라" ('한일톱텐쇼') 대세 인증인가…더보이즈 주연·신시아, 열애설에 손사래 "사실이 아니다" [공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