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일상을 공유했다.
서효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딸 조이와 함께 있는 모습이다. 서효림은 딸 조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격하게 애정을 표현하고 있어 흐뭇함을 더한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9살 연상 김수미의 아들 겸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다. 이듬해 6월 딸 조이를 품에 안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서효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딸 조이와 함께 있는 모습이다. 서효림은 딸 조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격하게 애정을 표현하고 있어 흐뭇함을 더한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9살 연상 김수미의 아들 겸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다. 이듬해 6월 딸 조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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