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스토리](https://img.hankyung.com/photo/202201/BF.28509264.1.jpg)
황정음은 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과거 해외 여행지에서 떠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고 "또 가고 싶다"라고 적었다.
사진 속 황정음은 이영돈 품에 기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영돈도 황정음의 머리를 감싸 안은 모습. 하트 스티커로 표정을 가렸지만, 이모티콘 밖으로 아내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스토리](https://img.hankyung.com/photo/202201/BF.28509262.1.jpg)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스토리](https://img.hankyung.com/photo/202201/BF.28509261.1.jpg)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스토리](https://img.hankyung.com/photo/202201/BF.28509263.1.jpg)
재결합 소식에 이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던 황정음은 올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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