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새로운 타투를 뽐냈다.
현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운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가운 사이로 드러난 가슴 아래 달 모양의 타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현아는 가수 던과 지난 2108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현아가 새로운 타투를 뽐냈다.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