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다은이 수준급 요리 실력을 뽐넀다.
신다은은 4일 자신의 SNS에 “집앞 비싼 브런치 먹으러 가자길래 내가 해주겠다며 고집 부려 차린 밥상. 이렇게 한끼가 또 지나갑니다”라며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다은이 직접 차린 근사한 브런치가 담겼다.
팬케이크와 샐러드, 오믈렛, 파스타 등 고급 브런치 카페에서 판매하는 제품보다 고급스러운 비주얼이다. 당장 식당을 차려도 손색 없을 듯한 그의 금손 요리 솜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신다은은 2016년 인테리어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MBC '구해줘 홈즈'에 동반 출연한 바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신다은은 4일 자신의 SNS에 “집앞 비싼 브런치 먹으러 가자길래 내가 해주겠다며 고집 부려 차린 밥상. 이렇게 한끼가 또 지나갑니다”라며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다은이 직접 차린 근사한 브런치가 담겼다.
팬케이크와 샐러드, 오믈렛, 파스타 등 고급 브런치 카페에서 판매하는 제품보다 고급스러운 비주얼이다. 당장 식당을 차려도 손색 없을 듯한 그의 금손 요리 솜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신다은은 2016년 인테리어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MBC '구해줘 홈즈'에 동반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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