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근황을 전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2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을 향해 걸어가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쉽지는 않았지만, 우리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들의 즐길 수 있다. LOV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는 몸매를 드러내는 반짝이는 베이지색 드레스를 입고 트레이드마크인 웨이브 롱 헤어를 흩날리며 설원에서 눈부신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한때 120kg에 육박하는 체중으로 건강 이상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결국 그는 위 절제술을 받아 25kg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사진=머라이어 캐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머라이어 캐리는 2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을 향해 걸어가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쉽지는 않았지만, 우리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들의 즐길 수 있다. LOV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는 몸매를 드러내는 반짝이는 베이지색 드레스를 입고 트레이드마크인 웨이브 롱 헤어를 흩날리며 설원에서 눈부신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한때 120kg에 육박하는 체중으로 건강 이상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결국 그는 위 절제술을 받아 25kg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사진=머라이어 캐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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