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윤현숙이 근황을 전했다.
윤현숙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lorful day. 기분 좋아지는 컬러들. 그런 날. 동네 한량 언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이 노란색 티셔츠, 분홍색 나팔 바지, 연두색 조끼를 매치한 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 1992년 데뷔했으며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사진=윤현숙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윤현숙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lorful day. 기분 좋아지는 컬러들. 그런 날. 동네 한량 언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이 노란색 티셔츠, 분홍색 나팔 바지, 연두색 조끼를 매치한 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 1992년 데뷔했으며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사진=윤현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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