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POP 스퀘어는 농구 경기장 4배 크기(1,620㎡)의 사이즈와 곡면 스크린으로 삼성역 사거리 랜드마크로 꼽힌다. '특송'의 독보적인 비주얼을 선보인 이번 옥외 광고는 예고편 속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과 기상천외한 카체이싱 액션으로 거리를 거니는 대중들에게 압도적인 쾌감을 선사하고 있다. 넓은 왕복 차선을 가로지르는 드리프트와 달리는 기차의 앞을 아슬아슬하게 비껴가는 드라이빙 테크닉 등 '특송'의 신선한 액션 스타일은 행인들의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특송' 대형 옥외광고는 삼성역 사거리를 비롯해 강남역, 신촌, 홍대에서 동시 진행되며 도심 곳곳을 거침없는 액션 질주로 물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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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스타일의 카체이싱과 리얼 맨몸 액션으로 흥행 질주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 영화 '특송'은 오는 12일 개봉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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