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
정지훈X김범, 브로맨스 기대
판타지·전문성...복합 드라마
정지훈X김범, 브로맨스 기대
판타지·전문성...복합 드라마

‘고스트 닥터’는 신들린 의술의 오만한 천재 의사와 사명감이라곤 1도 없는 황금 수저 레지던트, 배경도 실력도 극과 극인 두 의사가 바디를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메디컬 스토리. 정지훈과 김범의 극과 극 캐미가 기대를 모은다.이날 손나은은 "승탁이(김범 분)랑 자주 붙는데 둘 다 오글거리는 걸 못 하는 성격이다. 그런데 그런 신들이 좀 있다"며 "서로 못 한다고 하면서 막상 촬영에 들어가면 너무 잘 한다"며 반전 캐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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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닥터’는 오늘(3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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